검색결과
  • 치안본부·지방국 간부이동

    정부는 24일 해경경비정 장비구입부정으로 말썽을 빚은 해양경찰대장 박병훈 치안감을 의원면직시킨데 따른 경찰 고위층 7명에 대한 인사와 국방대학원입교 및 졸업에 따른 지방국 부이사관

    중앙일보

    1976.07.24 00:00

  • 총경 백95명 이동

    내무부는 8일 일선경찰서장 1백15명을 전보발령하고 총경승진후보자 14명을 승진 발령하는 것을 비롯, 총경 급 간부 1백95명에 대한 대폭적인 인사이동을 단행했다. 이번 인사로 전

    중앙일보

    1976.04.08 00:00

  • 경찰 간부급 대폭 이동

    내무부는 2일 치안 본부 외사 과장 이순구 경무관과 국방 대학 입교중인 염보현 경무관 등 2명을 치안감으로, 치안 본부 기획과 기획 담당 고지룡 총경 등 11명을 경무관으로 각각

    중앙일보

    1976.04.02 00:00

  • 총경 승진 내정자

    ▲이흥군(횡성 서장직무대리) ▲송성학(부산북부서) ▲김덕형(서울시경무과) ▲송주신(전북경비) ▲반용호(서울시경) ▲김수완(서울종로) ▲김규철(치안본부) ▲양동회(전남진도서) ▲서정

    중앙일보

    1975.12.08 00:00

  • 총경급등 백52명 승진후보자 확정

    치안본부는 8일 75년도 총경·경정·경감급 승진후보자 1백52명을 확정했다. 승진후보자는 총경36명, 경정49명, 경감 67명이다. 이번 승진 후보자는 지난4일부터 실시한 경찰관중

    중앙일보

    1975.12.08 00:00

  • 해경대장에 박병훈씨 승진

    내무부는 3일 해양경찰대장에 경북도경국장 박병훈 경무관을 치안감으로 승진 임명하고 도경국장 5명을 비롯한 경무관 8명을 전보 발령하는 한편 총경 2명을 경무관으로 승진 발령했다.

    중앙일보

    1975.06.04 00:00

  • 치안본부장 장일훈(해경대장)씨

    정부는 26일 하오 해양경찰대장 장일훈 치안감을 치안총감으로 승진, 치안본부장에 임명하고 박현식 치안본부장을 의원 해임했다. 또 서울시경국장에는 전남도경국장 손달용 경무관을 치안감

    중앙일보

    1975.05.27 00:00

  • 치안감·서무관|5명 승진

    내무부는 9일 치안본부 제1부장에 치안국 경무과장 이??섭 경무관을 치안감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치안감 1명과 경무관 4명을 승진 발령하고 제주도 경찰국장 박영천 경무관을 치안본부

    중앙일보

    1975.01.10 00:00

  • (5)자질향상…학사순경

    『홍 경사, 무슨 조서를 이 따위로 썼나!』 3시간 동안이나 애써 작성한 심문조서를 담당계장이 휴지처럼 내동댕이쳤다. 홍 경사(45·서울 Y경찰서 형사계)는 13년 동안 수없이 당

    중앙일보

    1974.09.16 00:00

  • (4)|「만년 순경」 1천명

    지난 8월5일 경찰 대학에 입교, 훈련중이던 전투 경찰대 기간 요원 55명이 교육을 「보이코트」하고 농성을 벌였다. 이들은 각 경찰서별로 순번에 따라 1년씩 근무하게 돼 있는 전투

    중앙일보

    1974.09.09 00:00

  • 해직 세 경무관 의원면직 발령

    치안국은 19일 한청수(치안국 외사과) 이균범(동) 이해귀(동 기획과)총경을 각각 경무관으로 승진시켰다. 또 직위 해제됐던 박동언(치안국) 권오경(경남도 경국장) 박만종(경북 도경

    중앙일보

    1974.03.19 00:00

  • 도경국장급이동

    치안국은 23일 경북도경국장에 충남도경국장 박병훈 경무관을 전보 발령하는 등 숙정 후속인사로 경무관급5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치안국은 숙정으로 물러난 경무관3명을 보충하기 위

    중앙일보

    1974.02.23 00:00

  • 중간관리층에 치우친 숙정

    ○…한달 기간을 통해 단행한 공무원 숙정이 20일로써 일단락됐다. 숙정은 공무원의 경우 3명의 차관급도 포함되었지만 대체로 2, 3급의 중간층이 주 대상이 됐다. 그렇더라도 45

    중앙일보

    1974.02.21 00:00

  • 부처별로 살펴본 「숙정」표정

    공무원 숙정의 마무리는 시한인 주말을 넘겨 주초로 미뤄졌다. 그러나 대부분의 부처는 자체네 정리대장을 추린 숙정 인사안 작성을 끝냈다. 이에 따라 주초엔 대통령의 재가를 거쳐 숙정

    중앙일보

    1974.02.16 00:00

  • 해경대장 박용전씨

    내무부는 15일 공석 중이던 해양 경찰 대장에 치안국 장비 과장 박용전 경무관을 치안감으로 승진, 발령하고 치안국 경무과 인사 계장 원용구 총경 등 4명의 총경을 경무관으로 승진

    중앙일보

    1973.12.15 00:00

  • 치안상태 재점검·그「일선」기강확립

    치안감 한자리와 경무관 17명의 자리를 옮겨놓은 이번 경찰고위간부 인사는 최석원치안국장이 취임한지 5개월째, 지난해 7월13일에 있었던 16명의 경무관급 이동이 있은지 10개월만에

    중앙일보

    1973.05.19 00:00

  • 총경 승진·이동명단

    중앙일보

    1972.06.20 00:00

  • 총경 75명 이동

    내무부는 19일 하오 경찰직제 개편에 따라 무더기 승진시킨 79명의 총경가운데 우선 56명을 빈자리에 보직발령하고 19명을 이동 발령했다. 내무부는 나머지 총경 승진 확정자 23명

    중앙일보

    1972.06.20 00:00

  • 단기심사 지성안배|경찰간부 승진의 주변

    총경79명과 경정1백92명 경감1백84명등 모두 4백55명의 경찰간부를 무더기로 승진시킨 이번 경찰인사는 지역안배에 상당히 신경을 쓴 것 같다. 특히 이번 심사에서 불과 3일만에

    중앙일보

    1972.06.05 00:00

  • 경찰인사의 기준

    경찰의 직제 개정에 따라 B급 경찰서 서장직이 총경으로 임명되게 되고 일선서의 과장급이 경정으로 보하도록 되어 경찰인사의 일대 선풍이 불고 있다. 총경 승진 예정자만 해도 80여명

    중앙일보

    1972.05.25 00:00

  • 공정 겨눈 경찰인사 상벌평점제-직제개편 따른 승진의 기준

    경찰에 인사바람이 일기 사작했다. 특히 이번 인사는 경찰직 제개정 등으로 불가피한 것. 늦어도 6월중에는 경정이상의 고급간부 이동이 매듭지어지고 그 때부터 파상적인 이동이 한동안

    중앙일보

    1972.05.24 00:00

  • 경찰 간부 이동

    내무부는 오는 6월중으로 경감 이상의 경찰 간부 2백30명에 대한 대폭적인 인사 이동을 실시키로 했다. 19일 내무부에 의하면 경찰직제 개정 등에 따라 총경 승진 예정자가 80여명

    중앙일보

    1972.05.19 00:00

  • (459)| 경무대 사계 (86)|김상래

    이 박사의 경호와 경무대 경비는 경무대 경찰서에서 맡았다. 경무대 경찰서는 이 박사가 대통령이 된 후 곧바로 생겼다. 초대 경찰서장은 작고한 김장흥씨였다. 김씨는 이 박사가 환국

    중앙일보

    1972.05.15 00:00

  • 소방총경 8명승진

    내무부는 30일 소방총경승진 임용후보자 8명을 선정했다.(괄호 안은 현직) ▲이종윤(서울 용산 소방서) ▲이병운(경남진주소방서) ▲송태용(부산북부소방서) ▲박인규(충남천안소방서)

    중앙일보

    1972.03.30 00:00